포트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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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녹스 / Fort Knox | |
1. 개요 [편집]
2. 유명한 이유 [편집]
뉴욕의 연방준비은행과 함께 미국 정부의 금을 보관하고 있는 금고인 미국 금괴 보관소(United States Bullion Depository)가 있기로도 유명한데, 일반인들에게는 이 곳이 더 유명하다. 미국의 금 보유량은 8,133.5t, 그중 정부 보유량이 약 2,200톤으로 이 중 상당 부분을 이 곳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8월 26일 기준 그 가치가 476조 9,507억원(!!!)으로 한국 1년 예산보다 약 70조나 많은(2017 기준) 금액이다.[2]
금이 비수익성 자산[3]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렇게 금을 많이 갖고 있는 이유는 미국 달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이 요새에 금이 없다는 카더라도 있다. 미국 정부가 국제 시장에 개입해서 금시세를 조작하고 투기하다가 모두 날려먹었다는 것. # 꽤 신빙성도 있어보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다. 이런 비밀주의는 외부로 금고 구조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이 금을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사실 금을 날려먹었다는 소문은 하루 이틀이 아니어서, 독일이 뉴욕 연준에 맡긴 금과 관련해서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미국은 맡긴 당사자들에게도 서류로만 보여줬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음모론이 끊이지 않아서 1943년에 의원과 기자들을 초청하였고, 1974년에는 조폐국 간부들과 민주당, 공화당의 중진들, 켄터키 주의 상원, 하원의원들과 주지사를 초청한 바 있다.[4]
그 외에도 보관소 끝판왕이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2차 대전 당시에는 미국 독립선언서는 물론, 영국의 대헌장도 보관한 적이 있다.
또한 초중전차 T28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분실되었다가 한 시민이 궤도 두줄을 단 전차를 발견했다고 근처 군부대에 신고하게 되는데 정작 군부대에선 네? 궤도 두 줄을 단 전차를 발견했다고요? 저흰 그런 괴상한 물건 만든 적 없어요. 군부대에 장난전화 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철저하게 무시했다가 확인해보니 진짜로 T28이였다고 한다.
금이 비수익성 자산[3]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렇게 금을 많이 갖고 있는 이유는 미국 달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이 요새에 금이 없다는 카더라도 있다. 미국 정부가 국제 시장에 개입해서 금시세를 조작하고 투기하다가 모두 날려먹었다는 것. # 꽤 신빙성도 있어보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다. 이런 비밀주의는 외부로 금고 구조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이 금을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사실 금을 날려먹었다는 소문은 하루 이틀이 아니어서, 독일이 뉴욕 연준에 맡긴 금과 관련해서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미국은 맡긴 당사자들에게도 서류로만 보여줬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음모론이 끊이지 않아서 1943년에 의원과 기자들을 초청하였고, 1974년에는 조폐국 간부들과 민주당, 공화당의 중진들, 켄터키 주의 상원, 하원의원들과 주지사를 초청한 바 있다.[4]
그 외에도 보관소 끝판왕이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2차 대전 당시에는 미국 독립선언서는 물론, 영국의 대헌장도 보관한 적이 있다.
또한 초중전차 T28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분실되었다가 한 시민이 궤도 두줄을 단 전차를 발견했다고 근처 군부대에 신고하게 되는데 정작 군부대에선 네? 궤도 두 줄을 단 전차를 발견했다고요? 저흰 그런 괴상한 물건 만든 적 없어요. 군부대에 장난전화 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철저하게 무시했다가 확인해보니 진짜로 T28이였다고 한다.
3. 경비 [편집]
당연히 미국 최대의 금괴 밀집지역인 만큼 강도들이 눈독을 들일 듯 하지만 그들에게 현실은 시궁창이다(...). 최고 보안 등급의 연방 시설물이니 교도소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보안 수준에, 당연히 실탄을 장전한 권총과 소총을 지급받은 조폐국 경찰관들이 겹겹이 버티고 있으며 설령 이들을 돌파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 육군 기갑부대에서 바로 지원을 오도록 되어 있기에 이곳에 들이친다는 건 목숨을 내다 버린다는 것과 똑같다.
그럼 몰래 들어가면 괜찮냐면 그것 역시 불가능. 겹겹이 깔려있는 센서들과 설령 그 센서를 피했다고 하더라도 도둑들을 반기는 것은 1미터 이상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다. 뚫으면 그만이냐 하겠지만 역시 센서 잘못 건드리면 아까 말한 경비 병력들이 우르르 몰려든다.
그 안에는 다시 금고가 있고, 두께가 21인치(53센치미터)이며, 드릴과 토치에 면역인 소재이다. 정식으로 열려면, 직원만이 아는 다이얼을 입력한 다음 100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다만 사람이 갇힐때를 대비하여, 금고가 닫힌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탈출 통로가 금고 최하단에 있다. 이 통로는 안에서만 열리며, 빠져나오면 금괴보관소 한가운데로 나오게 된다.[5]
그럼 몰래 들어가면 괜찮냐면 그것 역시 불가능. 겹겹이 깔려있는 센서들과 설령 그 센서를 피했다고 하더라도 도둑들을 반기는 것은 1미터 이상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다. 뚫으면 그만이냐 하겠지만 역시 센서 잘못 건드리면 아까 말한 경비 병력들이 우르르 몰려든다.
그 안에는 다시 금고가 있고, 두께가 21인치(53센치미터)이며, 드릴과 토치에 면역인 소재이다. 정식으로 열려면, 직원만이 아는 다이얼을 입력한 다음 100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다만 사람이 갇힐때를 대비하여, 금고가 닫힌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탈출 통로가 금고 최하단에 있다. 이 통로는 안에서만 열리며, 빠져나오면 금괴보관소 한가운데로 나오게 된다.[5]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편집]
- 게임 아스가르드에서도 '포트 녹스(Fort Knox)'라는 던전이 등장하는데 여기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스가르드에서는, 요새보다는 거대한 항구에 선박 여럿이 정박하고 있는 구조의 던전으로 나온다. 요새(Fort)를 항구(Port)로 읽은 듯(...).
- 슬리핑 독스에 KNOX라는 경비업체가 등장한다.
- 영화 배틀필드에서는 사이클로에게 털리기 전 인류의 중심지였다는 설정이고, 원본대로 이곳에 보관된 대량의 금괴를 이용해 사이클로 보안대장 테르를 낚고 지구 탈환 작전을 진행한다.
Nostalgia Critic은 X발 사이클로 너네는 금을 모은다면서 여기는 살펴 보지도 않았냐며 깠다.
- 다이하드 3 작중 대사에서 언급된다.
- 프로젝트 좀보이드라는 오픈월드 좀비 RPG게임에서 세계관에 핵심적으로 언급된다. 추후 추가될 수도 있을듯.
5. 여담 [편집]
[1] 월탱 미국 유저들의 꿈인 M103, T29,T30, T32, T34, T28이 이 자리에 있다.[2] 참고로 미국 경제의 낙관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된 근거로 미국 정부의 해외 자산과 이 금을 매각하면 미국의 국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미국의 국가부채는 2014년 5월 기준으로 17조 7,500억달러로 한화로는 1경 9,446조원(1달러=1,097원 기준)#에 달한다. 그리고 현대 경제의 규모는 1세기 전 금본위제 시절이나 통할 수준인 금 8천톤으로 어찌할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다. 다른 나라라면 모를까 천조국답게 국채도 차원이 다르다.[3] 금을 금고에 보관해둔다고 이자를 주지 않는다.[4] 이때의 방문은 영상 자료도 있으며, 금고 내부도 촬영하여 인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RZc7YEV8rU[5] 보통 포트 녹스를 공략하는 창작물은 이점을 이용하여 침입한다.[6] 쿱은 햄버거 공장을 망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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